'중부권 최대규모' 천안시장배 풋살대회 2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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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권 최대규모' 천안시장배 풋살대회 29일 개막
  • 전종규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16일 17시 5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17일 월요일
  • 19면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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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20여개팀 29~30일 열전
트로피·시상금 24개팀 할당

[충청투데이 전종규 기자] 중부권 최대 규모로 자리매김 한 ‘천안시장배 전국 풋살대회’가 오는 29일 천안축구센터에서 막이 오른다. 

‘풋살의 활성화’를 기치로 충청투데이와 천안시체육회가 공동주최하고 천안시축구협회와 천안풋살연맹이 공동주관하는 ‘충청투데이 제8회 천안시장배 전국 생활체육 풋살대회’는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천안축구센터 내 인조1구장에서 전국 120여 개팀(예정)이 참가해 29~30일 이틀간 기량을 겨룬다. 총 상금 780만 원을 놓고 겨루는 이번대회는 △8~9세부 △10~11세부 △12~13세부 △14~16세부 △17~19세부 △일반부 등 6개 부문에 걸쳐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방식은 예선리그에 이어 본선 토너먼트를 통해 승자를 가린다. 1일차인 29일에는 각 부문 전체 예선경기와 8~16세 4개 부문의 결승경기가 벌어지고, 2일차 30일에는 17~19세부와 일반부 결승경기가 치러진다. 천안시장배 풋살대회는 특히 전체 참가팀의 20% 정도인 24개팀에 트로피와 함께 시상금이 돌아가 눈길을 끈다.

일반부의 경우 우승 150만 원, 준우승 70만 원, 공동 3위 30만 원 등의 시상금이, 유·청소년부 5개 부문별로는 우승 50만 원, 준우승 30만 원, 공동 3위 10만 원의 시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특히 이번 대회는 올해 창립한 천안풋살연맹(회장 유병태)이 주도해 열리는 첫 대회여서 열악한 지역 풋살 붐 조성에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천안시장배 풋살대회는 그동안 상급체육단체인 천안시체육회 주도로 운영이 돼 왔었다.

유병태 초대 회장은 “풋살을 사랑하는 지역 동호인들이 십시일반 시간을 내 준비한 창립 대회로 전국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참가자들이 대회 기간 부상없이 유쾌하게 즐기다 돌아간다면 준비한 보람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시장배 풋살대회 참가신청 접수는 천안풋살연맹 공식카페(cafe.daum.net/cheonanfoodsal)를 통해 받는다. 천안=전종규 기자 jjg2806@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