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김운선 기자] 증평군은 14일부터 오는 7월 12일까지 지역 내 학부모 3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증평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자녀를 올바로 이해하고 긍정적인 자녀양육 가치관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심리의 이해’라는 주제로 △기질과 애착 △아동의 부적응행동 △감정코칭 △행복에너지 충전방법 등 총 4차례의 강의를 통해 학부모의 인성을 함양한다.

첫 수업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자녀에 대해 더욱 깊이 이해하고, 부모 역할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시간이었다”며 남은 수업들에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군은 올해 △인성교육 및 지도자과정 △두뇌활용 학습코칭 △아버지학교 △학부모힐링콘서트 등의 학부모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 증평=김운선 기자 ku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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