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은 삼성면 용성1리 마을회관에서 제3호 노인낙상 안심마을 만들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노인낙상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은 2019년 농촌 재능나눔 지자체 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노인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극동대학교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음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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