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3일 '신안 해저유물매장 해역'에서 도굴한 도자기를 30년 넘게 몰래 보관해 온 60대 A씨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사진은 경찰이 A씨로부터 압수한 중국 청자 등 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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