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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비교과센터는 지난 11일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멘토와 함께하는 소풍(笑風)' 비교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2017년부터 3년째 진행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올해 '과학사' 교양 교과목과 관련해 인쇄술 및 과학혁명의 배경에 대한 체험 학습을 위해 해당 과목 교수와 16개학과 46명의 학생들이 청주 고인쇄박물관 및 현대미물관을 방문해 수업역량 제고 및 인문학적 가치에 대해 배웠다. 건양대 제공 충청투데이 cctoday@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4·10 총선 여론조사-충남 천안시을] 민주 vs 국힘 오차범위 내 ‘접전’ “유성호텔 영업종료라니”… 아쉬움과 걱정 가득한 시민들 109년 역사 그 자체… 유성 호텔이 남긴 물품은 어디로 “1993년 입사한 유성호텔은 ‘또 다른 나’”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기자들 [총선 레이더] 유권자 사로잡자… 여야 공식 선거운동 시작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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