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충남지원, 학교급식 농식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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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관원 충남지원, 학교급식 농식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 이심건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13일 19시 2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14일 금요일
  •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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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심건 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은 학교급식 농식품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세종시청 및 세종시교육청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김해령 충남지원장과 조규표 세종시 농업정책보좌관, 김보엽 세종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세종시에서 생산·유통되는 농산물과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식재료에 대한 원산지 및 안전성 등 관리를 위한 정보 공유, 관련 시책 추진에 상호간 협력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식자재 납품업체에 대한 관계기관과 원산지 합동점검, 식자재에 대한 원산지 합동검수 및 학교관계자 교육, 학교급식 납품 생산농가의 안전성 교육 및 시료채취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보다 발 빠른 점검과 정보를 공유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체계적인 관리와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농관원 담당자는 “기관별로 추진해온 사항이 이번 협약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상호 협력체계 구축으로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학부모 우려불식 및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심건 기자 beotkkot@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