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최정우 기자] KGC인삼공사는 온 가족의 건강을 함께 챙기기에 좋은 제품인 정관장 ‘홍삼달임액’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정관장의 대표 홍삼 제품인 ‘홍삼달임액’의 매출은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이달부터 평균 약 5% 이상 증가했다. 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섭취가 가능하고 파우치 형태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점이 제품 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홍삼달임액’은 KGC인삼공사만의 까다로운 기준으로 선별한 홍삼만을 사용해 달여 낸 제품으로 홍삼과 물 이외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았다. KGC인삼공사는 이른 더위 속 건강을 챙기려는 고객을 위해 ‘홍삼달임액’, ‘홍삼톤골드’ 등 대표 인기제품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1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전국 정관장 매장에서 진행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이른 더위 속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삼 제품에 대한 문의가 늘고 있다”며 “엄선된 원료 선정부터 철저한 품질관리를 거치는 정관장 홍삼 제품이 소비자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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