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열린 옥천군 제5회 향수옥천 깻잎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축제기간 중 각종 농특산물 판매에 나섰던 지역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보태달라며 판매수익금을 기부했다. 사진은 2016년부터 군서면 평곡리에서 딸기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성실농장주 원성실 씨(왼쪽)가 수익금 20만원을 협의체에 기부하는 모습. 옥천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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