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농촌진흥청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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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농촌진흥청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
  • 박기명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13일 16시 1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14일 금요일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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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박기명 기자] 한국서부발전은 12일 태안 서부발전 본사에서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과 미래형 스마트팜을 친환경 연료전지와 연계하는 ‘농업연구분야 신재생에너지 활용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재생에너지를 국내·외 농업 R&D 시설에 연계한 ‘신재생-농업 융복합 사업’의 성공사례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2030년까지 회사 자체 총 발전량 대비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 25% 달성에 기여해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에너지전환 정책에 적극 부응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서부발전의 연료전지 등 신재생설비 설치 및 운영관리와 냉·난방열 공급과 농진청의 국내·외 농업R&D시설 신재생에너지 활용 및 지원에 대한 상호협력이다.

서부발전 김병숙 사장은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다양한 신재생설비를 건설·운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농촌진흥청과 상호 유기적인 연구·기술교류 협력을 통해 관련 산업 발전과 미래 기술경쟁력 확보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태안=박기명 기자 kmpark31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