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재범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가 14일~16일까지 ‘해외 명품 대전’을 진행한다. 우선 백화점 1층에서는 ‘한스타일 패밀리 대전’을 통해 △MSGM △니나리치 △지암바티스타 발리 등의 의류와 핸드백 등을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 9층 아트홀-G에서 열리는 ‘해외 명품 대전’에서는 △프라다 △구찌 △지방시 △발렌티노 등의 상품을 최고 8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주얼리 스페셜 특집전’도 병행된다. 뮤젤, 샤론, 루첸리 액세사리를 최대 6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천안=이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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