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관광두레 사업 주민사업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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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관광두레 사업 주민사업체 모집
  • 이정훈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13일 13시 5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1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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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정훈 기자] 대전 대덕구는 내달 12일까지 ‘2019 관광두레 사업 주민사업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관광두레는 관광사업 신규 창업 주민공동체 및 기존 사업의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를 발굴해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자발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사업체로의 성장을 견인하는 사업이다.

이번 관광두레 사업 주민사업체 모집은 2019년에 새롭게 관광두레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전국 12개 시·군·구에서 실시된다.

앞서 지난 3월 구는 “2019 관광두레 사업 대상지 선정’ 공모에 대전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선정된 바 있다.

참여대상은 관광사업(주민여행사, 식음, 기념품, 숙박 등) 창업 아이디어를 구상중인 주민사업체와 현재 운영 중인 관광사업의 경영개선을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다.

관광두레 사업 주민사업체는 서류·현장평가를 거쳐 오는 8월에 최종 선정된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관광두레 사업은 민선 7기 주요 공약 사업인 공정·생태관광 지역 조성과 유사한 점이 많다”며 “지역사회가 주인이 되는 관광산업 발전으로 지역 경제 및 일자리 창출 활성화에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