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지역기업 간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실천서약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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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지역기업 간 상생협력 및 동반성장 실천서약 확산
  • 이정훈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12일 19시 3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1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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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정훈 기자] 대전 지역기업 간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실천하기 위한 서약이 확산되고 있다.

대전시는 대회의실에서 ‘의(義)좋은 형제기업 맺기’를 희망하는 6쌍 12개 기업에 대한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개최된 결연식은 ‘대전시·경제단체협의회’가 의(義)좋은 형제기업 맺기사업 협력지원 협약의 후속조치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분기별로 발굴하고 이를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추천 경제단체회장과 결연 기업 관계자 등 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결연식에는 6쌍 12개 기업이 결연을 맺었다.

이로써 지난 4월 7쌍 14개 기업에 이어 이날 6쌍 12개 기업까지 결연기업은 모두 13쌍 26개 기업으로 늘어났다.

의(義)좋은 형제기업 결연의 주요내용은 지역기업 간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뜻을 같이 하는 중소·중견기업 간 결연을 통해 양 사의 기술 및 제품정보에 대한 상호교환으로 협력과 교류를 장려하고 기업성장에 이바지 한다.

결연기업들은 형제기업 제품을 우선 구입해 사용하고, 기술제품의 정보공유 및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자체 아이디어와 개발기술 양사 간 제안사항을 검토하는 등 결연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義)좋은 형제기업 대상기업이 발굴되면 수시로 결연식을 갖고 지역기업 간 동반성장 및 상생발전의 모델로 지속적으로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