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1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9 대전시장배 어머니 생활체육대회 체조협회(회장 윤미옥)부분에 출전한 서구가장클럽 회원들이 박진감있는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용운복지관을 비롯해 10개클럽 5백여명이 출전해 열띤경쟁을 벌였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