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온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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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온힘
  • 조성현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12일 19시 30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13일 목요일
  •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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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참여예산제·제안사업 운영

[충청투데이 조성현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학생자치활동이란 학교에서 학생 스스로 학생회 또는 동아리를 구성하고 주도적인 활동을 통해 학생 권리 옹호와 민주시민의 자질을 키워가는 활동을 뜻한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학생참여예산제, 학생제안사업 중점학교, 학생참여예산제 중점학교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참여예산제란 학생회나 동아리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예산 사업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반영하고 예산을 자율적으로 계획하고 집행하는 것이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초·중·고 408개교에서 운영하던 학생참여예산제를 올해 도내 모든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다.

또 학생회의실 공간프로젝트 구축 17교, 학생자치 중점학교 3교, 학생제안사업 중점학교 3교, 학생참여예산제 중점학교 3교를 선정해 운영하는 등 학교자치 활성화와 우수사례도 공유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학교 현장 담당 교사의 학생자치 역량강화를 위해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27일까지 학생자치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10개 시·군 교육지원청을 찾아가며 초·중등 학생자치 업무 담당교사 47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민주시민교육의 바탕은 학생자치활동”이라며 “학생자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민주시민 의식을 성장시킬 수 있어 앞으로도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성현 기자 jsh900128@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