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12일 푸르미 수영장에서 청주맹학교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예상치 못한 수상 안전사고 발생시 생존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제공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