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조성현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8월까지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들에게 무료건강검진을 진행한다. 한건협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2002년부터 국가보훈처와 연계해 독립유공자·국가유공자·보훈보상대상자·5.18민주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무료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조성현 기자 jsh90012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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