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경기지역 판로개척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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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경기지역 판로개척 나서
  • 이수섭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12일 17시 3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13일 목요일
  •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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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하나로클럽에서 서산 햇마늘 특판전 열어

[충청투데이 이수섭 기자] 서산시는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고양시 농협고양유통센터에서 특판전을 열어 서산 난지형 햇마늘 900접(1800만원 상당)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판전은 최근 마늘가격 하락에 따라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상황에서 도농간 직거래를 통해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서는 햇마늘 판매와 더불어 오는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예정인 '제13회 서산6쪽마늘축제'를 홍보하고 관계자와 협의를 통해 축제기간 동안 농협고양유통센터에서 특판전을 열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과천시 경마장에서 개최된 농특산물 직거래행사에도 관내 10개 업체가 참여해 20여품목을 판매해 900여만원의 판매성과를 거뒀다. 시는 관내 농특산물의 경기지역 판로 개척을 위해 수도권 대형매장 등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특판전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도농간 농산물 직거래 판로 구축은 소비자와 농민 모두에게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대도시 농특산물 직거래행사 개최, 대형유통업체 납품 등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산=이수섭 기자 ls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