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공감신문>

▲ 탁구강화훈련에 가세로 태안군수, 김기두 의장, 강은환 장애인체육회상임부회장, 구승회 교육체육과장, 명강식 재무과장 등이 방문하여 격려하였다. 박효성 명예기자

제25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종목별 참가선수와 지도자들은 4월부터 강화훈련을 실시하여 체전 준비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지난 7일에는 가세로 태안군수, 김기두 태안군의회장을 비롯하여 군 의원과 군청 각 실과별로 각 종목별 강화훈련장을 방문하여 선수들을 격려했다.

제25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13~15일(2박 3일)까지 태안군에서 개최되며, 태안군은 각 종목별 297명의 선수와 지도자, 감독, 코치 38명, 임원 및 보호자 145명으로 총 483명의 선수단이 16개(육상, 역도, 탁구,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골볼, 수영, 조정, 축구, 배구, 론볼, 파크골프, 농구, 강구 , 게이트볼) 정식종목과 1개(e-sports) 시범종복, 12개(탁구,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축구(풋살), 좌식배구, 론볼, 육상, 파크골프, 당구, 게이츠볼, 농구) 어울림(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께하는 경기) 종목에 참가한다. 박효성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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