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전충남지역본부는 10일 본부 5층 대강당에서 관내 17개지사 지사장 및 본부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2차 지사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전충남지역본부 제공

[충청투데이 박현석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전충남지역본부는 10일 본부 5층 대강당에서 관내 17개지사 지사장 및 본부직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2차 지사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사 운영계획 및 현안사항 점검, 본부전달사항, 업무추진 우수사례 공유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객에게 신속한 지적측량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사별 협의체 구축 등 운영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오갔다. 신을식 본부장은 "직원·지사간 원활한 소통과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서비스 제공으로 국민에게 신뢰 받는 LX가 되자"고 강조했다. 박현석 기자 standon7@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