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만㎞의 여정 그리고 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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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만㎞의 여정 그리고 그 이야기
  • 최윤서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10일 16시 42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11일 화요일
  •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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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시간’ 저자 김민식, 19일 d2갤러리서 북토크

[충청투데이 최윤서 기자] 세상 속 나무 여행을 기록한 ‘나무의 시간’ 저자 김민식(내촌목공소 고문)의 북토크가 오는 19일 대전복합터미널 d2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저자 김민식은 한국의 목재 산업이 활황을 띠던 시절부터 40여년간 목재 딜러, 목재 컨설턴트로 일 해왔다. 2006년부터 강원도 홍천 내촌목공소에서 건축가,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목재 컨설팅 및 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나무의 밭으로 꼽히는 캐나다, 북미를 비롯해 전 유럽과 이집트, 이스라엘, 파푸아뉴기니, 뉴질랜드 남섬까지, 그의 나무 여정은 400만㎞에 이른다.

저자는 이번 북토크에서 나무와 함께한 오랜 경험, 인문학적 지식으로 나무와 사람, 과학과 역사, 예술이 어우러진 깊고 넓은 나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톨스토이, 고흐부터 박경리, 안도 다다오, 호크니까지 나무로 만나는 역사, 건축, 과학, 문학, 예술 이야기가 함께하는 이번 북토크는 영풍문고 대전점에서 현장 접수 및 d2갤러리 전화(042-620-0512) 또는 이메일(djbus_t@djbusterminal.co.kr)로 신청이 가능하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