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으능정이 스카이로드와 중앙시장일원에서 전자 댄스 음악과 음식이 어우러진 '토토즐 페스티벌'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주말인 8일 대전천 목척교 주변에 대형연꽃과 전구로 만들어진 조형물들이 화려한 불빛을 수놓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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