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한국과 중국 상호간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외교사절로 활동할 한중학술문화교류협회 대전·세종·충청지회(회장 전재용)가 8일 대전 유성구 호산빌딩에서 창립기념식을 가졌다. 중국대사관 차이얜둥 참사관을 비롯한 참석인사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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