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6일 대전 유성 국립대전현충원 본관 앞 주차장에서 터줏대감처럼 이곳에서 서식하던 고라니 한마리가 수많은 참배객들 때문에 놀랐는지 인파를 피해 황급히 도망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기자명 정재훈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06일 17시 4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07일 금요일
- 지면 3면
- 지면보기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6일 대전 유성 국립대전현충원 본관 앞 주차장에서 터줏대감처럼 이곳에서 서식하던 고라니 한마리가 수많은 참배객들 때문에 놀랐는지 인파를 피해 황급히 도망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