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64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기리는 현충일 추념식 행사가 6일 모산동 충혼탑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추념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이후삼 국회의원을 비롯해 국가 유공자와 유족, 기관·단체장, 공무원, 군인,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제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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