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전지역 한낮 기온이 32℃까지 오르면서 한여름 날씨를 보인 5일 서구 경성큰마을 네거리 건널목에 설치된 그늘막에서 시민들이 뜨거운 햇볕을 피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기자명 정재훈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05일 19시 17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06일 목요일
- 지면 1면
- 지면보기
[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전지역 한낮 기온이 32℃까지 오르면서 한여름 날씨를 보인 5일 서구 경성큰마을 네거리 건널목에 설치된 그늘막에서 시민들이 뜨거운 햇볕을 피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