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4일 대전 유성구 도안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 1교시 국어영역 시험을 치고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 이번 6월 모의평가는 2020학년도 수능의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전국에서 재수생과 재학생 54만183명이 시험에 응시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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