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정지역인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 섬에서 주민들이 자연산 돌미역을 수확하느라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가의도 자연산 돌미역은 지난 5월 중순경부터 이달 말까지 수확된다. 태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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