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현충일을 이틀 앞둔 4일 한화그룹 충청지역 사업장 임직원들이 국립대전현충원 사병3묘역을 찾아 사회공헌 활동으로 묘비에 태극기를 꽂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기자명 정재훈 기자
- 승인 2019년 06월 04일 19시 2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6월 0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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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현충일을 이틀 앞둔 4일 한화그룹 충청지역 사업장 임직원들이 국립대전현충원 사병3묘역을 찾아 사회공헌 활동으로 묘비에 태극기를 꽂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