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현충일을 이틀 앞둔 4일 한화그룹 충청지역 사업장 임직원들이 국립대전현충원 사병3묘역을 찾아 사회공헌 활동으로 묘비에 태극기를 꽂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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