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대전 서을)은 정재승 KAIST 교수와 공동으로 지난달 31일 대전 청년공간인 서구 갈마동 청춘두두두에서 청년들을 위한 ‘혁신성장과 청년창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사진은 콘서트가 끝난후 단체사진. 박범계 의원 사무실 제공

[충청투데이 나운규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대전 서을)은 정재승 KAIST 교수와 공동으로 지난달 31일 대전 청년공간인 서구 갈마동 청춘두두두에서 청년들을 위한 ‘혁신성장과 청년창업’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지역 청년 300여명과 함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관계기관 관계자들도 참여해 청년벤처창업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이날 토론회를 주최한 박 의원은 “대기업을 대체하거나 병행적으로 함께 성장할 방법으로 청년창업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나운규 기자 send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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