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김운선 기자] 자유한국당 경대수 국회의원(증평·진천·음성·사진)이 국민운동단체의 육성 및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새마을운동조직 육성법’,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법’, ‘한국자유총연맹 육성에 관한 법률’ 등 세 건의 법률개정안을 29일 대표발의했다.

국민운동단체는 범국민적인 공익사업의 추진을 위해 국민의 자발적 참여로 설립된 단체로 새마을운동조직과 바르게살기운동조직, 한국자유총연맹이 3대 국민운동단체로 명명되고 있다.

이 조직들의 저변 확대를 위한 국가의 노력은 많이 미흡한 상황이다. 김운선 기자 ku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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