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29일 청주시 청원구 상당로에 소재한 바른미래당 충북도당 당사 이전 개소식에 참석해 내년 4·15 총선과 연결해 '제3지대론'을 역설하고 있다. 이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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