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전마케팅공사가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들에게 대전관광을 알리기 위해 다음달 1일까지 러시아를 비롯해 5개국의 23명을 초청, '힐링SONG 의료관광' 팸투어를 시작했다. 28일 유성구 진잠향교를 찾은 외국관광객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 기자명 정재훈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28일 19시 4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29일 수요일
- 지면 1면
- 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