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대전마케팅공사가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들에게 대전관광을 알리기 위해 다음달 1일까지 러시아를 비롯해 5개국의 23명을 초청, '힐링SONG 의료관광' 팸투어를 시작했다. 28일 유성구 진잠향교를 찾은 외국관광객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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