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정재훈 기자] 27일 오후 대전 서구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분진흡인차 시연 및 친환경차 전시행사에서 분진흡인차(사진 오른쪽)가 먼지를 흡인하는 시연을 하고 있다. '먼지 먹는 하마'로 불리는 분진흡입차(사진 왼쪽)는 진공청소기 방식으로 도로의 분진을 흡입해 내부필터를 통해 미세먼지를 99% 걸러내고 깨끗한 공기만 배출하도록 제작된 전문차량이다.▶관련기사 2면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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