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영동군 씨름왕 선발대회가 26일 영동천 하상주차장에 마련된 특설 씨름장에서 열렸다. 대회결과 올해 영동군 최고 씨름왕으로 황간면의 김정현(48·가운데 검은옷) 씨가 선발됐다. 영동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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