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충북사랑모임은 지난 24일 진천군 광혜원에 위치한 한 고구마 농장을 찾아 일손돕기를 하고 지역민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본부에 근무하는 충북출신 직원들로 구성된 농협충북사랑모임 회원 20여명, 광혜원새마을연합회원 25명, 충북지역본부 및 진천군지부 직원 10명, 광혜원농협 직원 10명 등이 함께했다. 농협 충북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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