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세터 이재은 코트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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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 세터 이재은 코트 떠난다
  • 최윤서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26일 18시 0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27일 월요일
  •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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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최윤서 기자] KGC인삼공사배구단 이재은<사진> 선수가 개인사정으로 은퇴를 밝혔다. 26일 배구단은 지난 6시즌 동안 팀의 주전세터로 활약한 이 선수를 은퇴공시했다고 전했다.

2005년 신인드래프트 1R 4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지명된 이재은 선수는 2013년 KGC인삼공사로 이적했으며 십여 년간 국가대표 등 각 팀에서 주전세터로 활약해 왔다. 이재은 선수는 2018-2019시즌 종료 후 결혼과 출산계획 등을 이유로 구단과 서남원 감독에게 은퇴의사를 전달하며 제2의 인생을 기약하게 됐다.

구단은 “그간 한국여자배구 발전에 헌신하고 KGC인삼공사 선수로 활약해온 이재은 선수에 감사함을 전하며 새로운 출발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