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종협 기자] 금산군 부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위원 10여명이 모여 홀로 생활하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댁을 방문해 냉장고에 신선한 식재료로 채워주는 ‘착한 도둑’ 사업을 진행했다.금산=이종협 기자 leejh8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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