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일고 1회 졸업생들,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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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고 1회 졸업생들,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 촉구
  • 이재범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26일 15시 08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26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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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북일고등학교 1회 졸업생들이 25일 1박 2일간의 추억 여행을 떠나면서 '평택~오송간 복복선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를 촉구해 눈길을 끌었다.
천안 북일고등학교 1회 졸업생들이 25일 1박 2일간의 추억 여행을 떠나면서 '평택~오송간 복복선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를 촉구해 눈길을 끌었다.

1회 졸업생 100여 명은 졸업 40주년을 맞아 25일~26일까지 충북 충주시 수안보로 추억 여행을 다녀왔다. 동기들이 간직하고 있는 추억을 기억하고 동문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특히 이들은 최근 천안아산 시민들이 범시민운동으로 전개하고 있는 '천안아산 정차역 설치 촉구 캠페인'에도 동참했다. 여행 출발지와 도착지를 비롯한 곳곳에서 기념촬영을 하며 복복선 천안아산 정차역을 설치를 촉구하는 마음을 보탠 것이다.

한상천 병천면장(1회)은 "천안아산 정차역과 관련해 한국개발연구원이 사업계획 적정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천안아산역은 국가적으로나 지역적으로 중요한 교통거점시설로 반드시 설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