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24일 9개 상인회로 구성된 홍보단 출범 및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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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24일 9개 상인회로 구성된 홍보단 출범 및 업무협약 체결
  • 이정훈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26일 14시 0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26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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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제공
대덕구 제공

[충청투데이 이정훈 기자] 대전 대덕구는 지역화폐 대덕e로움 유통활성화를 위해 9개 상인회 476명으로 구성된 소상공인 홍보단을 출범하고, 상인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소상공인 홍보단은 전통시장·상점가·특화거리 상인회를 주축으로 고객접점에서 대덕e로움 유통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거리 캠페인, 점포 내 홍보 현수막 게시, 내 고장 상품·상점 이용하기 운동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홍보단은 각 상인회 회장이 홍보단장이 돼 상인회 자체별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상인회는 구와 개별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대덕e로움과 연계한 이벤트를 매년 개최하고 상인회 소속 점포는 자체 추가 할인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별가맹점으로 가입하게 된다.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대덕e로움은 지역경제의 모세혈관을 넓혀 대덕경제의 지도를 바꾸는 새로운 경제모델이 될 것이”이라며 “대덕e로움 유통활성화는 물론 서비스 개선과 시대 흐름에 맞는 업종 전환 등을 통해 고객이 다시 찾는 상권이 이 될 수 있도록 상인회와 힘을 모아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