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의거리대흥동상점가 장수현 상인회장 연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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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의거리대흥동상점가 장수현 상인회장 연임 결정
  • 이심건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23일 19시 3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24일 금요일
  •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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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심건 기자] 장수현(62·사진) 문화예술의거리대흥동상점가상인회장이 제10대 회장으로 재추대됐다.

문화예술의거리대흥동상점가상인회는 23일 중구 우리들공원 사무처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현 상인회장인 장 회장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장 회장은 제6·7·8·9대 회장에 이어 이번이 5대째 회장을 맡는 것으로 2021년까지 3년 임기를 수행한다.

2009년부터 회장직을 수행 한 장 회장은 대흥동 상권 활성화에 앞장섰다. 지난 30년간 은행동과 대흥동 등 원도심 활성화의 산증인 장 회장은 상권 회복을 위해 기관 방문 세일즈 영업, 인터넷 영업관리운영시스템 운영, 문화예술 활성화 등을 이행해 왔다.

장 회장은 “현재 내수 경기가 좋지 않은 만큼 대흥동 상권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대형 유통업체,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이 난립하면서 동네 상권이 위협받고 지역경제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에서 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난관을 헤쳐나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심건 기자 beotkkot@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