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 24일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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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 24일 화려한 개막
  • 이정훈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23일 19시 2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2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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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정훈 기자]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2019 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이 24일 샘머리공원 메인무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상상 자극, 문화 공감’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식전공연으로 열기를 돋우고 정영주의 뮤지컬 갈라쇼, 싱어송라이터 폴 킴 및 국민가수 영원한 디바 인순이 콘서트가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 쇼와 어우러져 개막식의 대미를 장식한다.

‘2019 대전 서구힐링 아트페스티벌’은 올해 네 번째로 서구의 복합문화예술과 힐링 공간에서 예술가와 지역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예술축제다.

올해는 94개의 프로그램이 쉼 없이 돌아가 축제를 찾는 관람객들이 골라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힐링아트마켓’에서는 공예와 회화 부문 등 100여 명의 전문 아티스트들의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도 가능하다. 아울러 보라매공원 내 느티나무 30주가 예술나무로 변신한다.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이 예술가를 후원해 나무를 소재로 한 예술작품을 만들었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