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웅 교수 하버드서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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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웅 교수 하버드서 강의
  • 김일순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23일 18시 56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24일 금요일
  •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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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김일순 기자] 충남대병원은 흉부외과 강민웅 교수<사진>가 22일 미국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폐암수술의 최신 지견 및 네비게이션 기관지경을 이용한 최소 침습적 조기 폐암 수술'에 대한 강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강 교수는 2017년 1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ENB(Electromagnetic Navigation Bronchoscopy, 전자기 유도 기관지경)’를 이용한 조기 폐암의 진단 및 수술절제를 성공했으며, 현재까지 110례의 폐종괴에 대한 네비게이션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강 교수는 "새로운 수술 기법을 이용해 조기 폐암의 조기 진단을 통해 최소침습적 절개와 절제를 통해 환자의 조기 회복과 100%의 완치율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일순 기자 ra115@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