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삼척간 동서고속도로 완전개통 힘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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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삼척간 동서고속도로 완전개통 힘모은다
  • 이상복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23일 17시 5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24일 금요일
  •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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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성·전략 토론회 국회서 개최
“균형발전·지역경제 활성화 절실”
▲ 평택∼삼척간 동서고속도로 완전개통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한 국회의원과 시장, 군수 등이 기념 촬영을 가졌다. 단양군 제공

[충청투데이 이상복 기자] 단양군 류한우 군수는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평택∼삼척간 동서고속도로 완전 개통을 위한 토론회에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염동열·경대수·원유철·유의동·이종배·이철규·이후삼 국회의원이 공동주최,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12개 시·군)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평택∼삼척 사업노선의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찬성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이 ‘교통인프라 구축을 통한 국가균형발전 실현’이라는 주제 발표 후 염동열 국회의원이 좌장을 맡아 지정토론을 진행했다. 지정토론은 류종헌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원, 임영진 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장, 안재혁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 서기관, 김현경 영월군 안전건설과장, 전억찬 강원경제인연합회장이 참여했다. 동서고속도로 추진협의회 회장이기도 한 류한우 군수는 인사말에서 “국가 균형발전과 12개 시·군 지역의 경제 발전측면에서 조속한 완전 개통이 필요하다”며 “토론회 이후에도 조기착공을 위해 협의회 회원 시·군의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 수렴에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체 사업노선 가운데 제천∼영월 구간(30.8㎞)이 지난 달 1일 기재부 예타 대상사업으로 확정됨에 따라 지역균형발전(지역낙후도)에 중점을 두어 타당성이 나올 수 있도록 충청북도와 강원도에서 TF를 구성했다. 지난 8일 처음 열린 간담회에서는 예타대응계획을 공유하고 지역의견 수렴, 예타 세부지침 개정 건의 등 기존 경부축 위주의 개발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 있던 동서간 국가균형발전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지속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단양=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