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정훈 기자] 대전 유성구는 충남대학교 LINC+사업단이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126만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전달받은 기탁금은 충남대 LINC+사업단이 2019 유성온천문화축제 기간 중 지역사회문제 캡스톤디자인 상품인 목욕가운, 수건, 유성란을 판매해 모은 성금이다. 기부금은 관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훈 기자 classystyle@cctoday.co.kr
- 기자명 이정훈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22일 20시 15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23일 목요일
- 지면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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