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병원 정활림 교수 춘계학술대회 신진연구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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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병원 정활림 교수 춘계학술대회 신진연구자상
  • 이재범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22일 20시 14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23일 목요일
  •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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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이재범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소아청소년과 정활림(37·사진) 교수가 최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소아내분비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신진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정 교수는 2016년부터 성조숙증의 발병원인을 밝히기 위한 연구들을 진행하며 국내·외 소아내분비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요 논문은 △성조숙증 여아에서 MKRN3 gene 분석 △성조숙증 여아에서 LHCGR gene 분석 △한국 소아청소년에서 소변 나트륨과 요비중의 비율, 대사증후군의 관련성 연구 △RhoA GTPase와 다양한 전사인자의 조절 등이다. 정활림 교수는 “성조숙증의 정확한 발병원인은 아직 세계적으로도 밝혀지지 않았다”며 “후속 연구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이재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