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연, 경희대학교서 공동 국제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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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연, 경희대학교서 공동 국제심포지엄 개최
  • 최윤서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22일 20시 13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2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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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최윤서 기자] 한국한의학연구원(이하 한의학연)은 경희대 한의과대학과 ‘잠재적 대안으로서의 동아시아 의학’을 주제로 22일 경희대 한의학관에서 공동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의학연 개원 25주년 및 경희대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기획됐다. 한의학을 포함한 전통의학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재해석하고 융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한국, 영국, 오스트리아, 프랑스, 미국, 중국의 인문학·전통의학·철학 등 다양한 분야 석학들이 강연에 나섰다. 발표 후에는 국민대 김환석 교수가 좌장을 맡아 ‘잠재적 대안으로서의 동아시아 의학’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한의학연 김종열 원장은 “한의학이 국내를 넘어 세계인의 의학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와의 융합을 통한 저변 및 외연의 확장이 필요하다”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나눈 세계 각국 석학들의 강연과 토론이 한의학이 주도하는 미래의학의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