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잎담배 농가 상생 위해 4억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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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잎담배 농가 상생 위해 4억원 쾌척
  • 최정우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22일 20시 11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23일 목요일
  •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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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고령 경작인 1천명 건강검진
농가 자녀 80명 장학금 활용 전망
▲ 2019 잎담배 농가 건강검진 지원 및 자녀장학금 전달식. KT&G제공

[충청투데이 최정우 기자] KT&G는 국내 잎담배 농가와의 지속적인 상생을 위해 농민 복지증진 비용 4억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저소득, 고령의 잎담배 경작인 1000명에 대한 건강검진 비용과 80명의 농가 자녀 장학금으로 활용된다.

앞서 KT&G는 국내 잎담배 농가의 복지증진에 힘쓰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13년부터 올해까지 경작인 건강검진과 자녀 장학금 등으로 20억 5400만원을 지원한 것이 대표적이며, 올해까지 5800여명이 수혜를 입었다.

신송호 KT&G 원료본부장은 “KT&G는 농민들의 동반자로서 농가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왔다”며 “이번 지원으로 농민들이 활력을 얻고 경제 여건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민과의 상생에 더욱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G는 국내 영업 중인 담배업체 중 유일하게 국산 잎담배 전량을 구매하는 등 잎담배 농가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정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