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오는 2022년 제7회 UCLG World 총회 유치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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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오는 2022년 제7회 UCLG World 총회 유치 공식 선언
  • 최정우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22일 19시 4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2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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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최정우 기자] 대전시는 22일 중국 이우에서 열린 UCLG ASPAC 집행부회의에서 '2022년 UCLG World 총회' 유치 의지를 강하게 피력하고 각 도시 대표들의 지지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주이 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오전 개막식에 참석해 주요인사와 환담하여 지지를 호소한 데 이어, 오후에 열린 ASPAC 집행부회의에 시 측 대표로 참석해 총회 유치의사를 공식 표명했다.

김 실장은 시가 스마트시티(smart city) 성공사례를 다수 갖고 있고, 오는 2022년 국제전시컨벤션센터 신규 개관 등 마이스 인프라 역량이 충분하다는 점을 강조해 참석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김주이 시 기획조정실장은 “UCLG World 총회 유치 시 1000여개 세계 주요도시 정상들과의 상호교류 및 우호증진을 통한 전 세계 협력 강화는 물론 장기적으로는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교두보가 마련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2022 UCLG world 총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ASPAC 집행부회의는 21~23일 중국 이우시에서 열리며 집행부회의는 분과위원회 회의, 본회의, 전시·박람회로 구성, 김 실장을 비롯한 시 대표단이 참석 중이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