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조직개편 예고… ‘트램본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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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조직개편 예고… ‘트램본부’ 신설
  • 최정우 기자
  • 승인 2019년 05월 22일 19시 49분
  • 지면게재일 2019년 05월 2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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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최정우 기자] 대전시가 오는 7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트램·광역철도 등 새로운 교통체계 개편으로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전담조직 개편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조직개편 세부내용은 신설되는 트램 조직과 광역교통 업무를 통합해 최초 트램 도시의 성공적인 건설을 위한 '트램도시광역본부'를 신설한다.

또 최근 사회적으로 크게 문제되고 있는 유·아동 학대 등 아이 돌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전 맞춤형 돌봄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각 부서에 분산되어 있던 아이돌봄 업무를 통합해 '가족돌봄과'를 신설한다.

이어 신속한 시민안전 대응체계와 현장지휘체계 강화를 위해 동부소방서와 둔산소방서의 현장대응단장 3교대 시범운영 등 현장중심의 소방인력 79명을 증원한다. 세부 팀 단위로는 △시민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대변인실에 ‘온라인소통팀’을 △교통약자 이동편익 증진을 위해 교통약자지원팀 △지하안전사고 예방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하안전관리팀 △중앙부처 세종시 이전 완성단계와 '세종시 자치회관'준공에 맞춘 세종사무소를 신설한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