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가 22일 흥덕구청 신청사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열었다. 청주시는 청사건립사업 중 두 번째인 흥덕구 신청사 건립으로 지역간 균형 발전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사는 청주·청원 통합 상생발전 합의사항에 따라 옛 청원군 지역인 강내면 사인리 일원에 공사비 463억원을 투입해 내년 11월경 공사를 마무리하고 2021년 문을 열 예정이다. 청주시 제공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